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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 속 꽂힌 문장 <한 줄 긋기>

피라미드를 쌓는 일도 처음에는
돌 하나를 나르는 일에서부터
시작되었다.

- <정호승의 내 인생의 용기가 되어 준 한마디> 중 -
영동군청 가족행복과 서지영 추천

우린 오래오래 안녕이지만,
오래오래 사랑한 기분이 든다

- <1226456, 서동혁> 중 -
옥천군민도서관 서정희 추천

꿀벌은 몸통에 비해 날개가 너무
작아서 원래는 제대로 날 수 없는
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.
그러나 꿀벌은 자기가 날 수 없다는
사실을 모르고 당연히 날 수 있다고
생각하여 열심히 날갯짓을 함으로써
정말로 날 수 있다고 합니다.

- <내 생애 단 한 번> 중 -

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
아무것도 두려워 마라
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
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
길은 걷는 자의 것이니

- <길, 박노해> 중 -
충북평생교육진흥원 박시현 추천

그 사람들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나를 보게 될 것이고,
나를 쓰러뜨려야 신부님들을 볼 것이고,
신부님들을 쓰러뜨려야 수녀님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.

학생들은 그 다음에야 볼 수 있을 것이다. 1987년 6월 김수환 추기경

- <김대중 자서전> 중 -
진천군 어재영 추천